대구 씨에스 해외 유학원
대구 씨에스 해외 유학원 대구 씨에스 해외 유학원 영어권 대구 씨에스 해외 유학원 필리핀
현재 위치 : home > 국가별 유학정보 > 캐나다  
 
(1) 자연
캐나다는 광활하고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록키 산맥, 나이아가라 폭포 등 웅장한 풍경들에서 연상되듯이 캐나다는 모든 것이 큼직한 나라입니다. 면적은 러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이지만, 인구는 약 3천만명 정도로 남한의 절반 정도 밖에 되지 않는 낮은 인구 밀도를 가지고 있는데, 그 중 약 1,500만명 이상이 미국과 접해 있는 남쪽 부분에 주로 살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국경은 남으로는 오대호로부터 북으로는 북극해에 이르며, 동으로는 대서양으로부터 서로는 태평양에 이르고, 약 천만 평방 킬로미터의 영토는 높은 산들과 울창한 숲, 툰드라 지대, 대평원, 호수들과 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캐나다에는 30여 개의 국립 공원과 수 백개의 주립 공원들이 있으며, 정부가 자연 환경의 보전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습니다.

(2) 기후
캐나다의 대부분 지역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사계절의 구분이 뚜렷합니다. 봄은 3월 중순~5월 중순, 여름은 5월 중순~9월 중순, 가을은 9월 중순~10월 중순, 그리고 겨울은 11월에서 3월까지입니다. 북쪽은 겨울이 매우 길어 인구 분포가 적은 곳이며, 토론토나 오타와 등 큰 도시는 지하보도와 건물과의 연결이 잘 되어 있어 겨울에 좋으며 서울의 겨울과 비슷합니다.

캐나다의 교육 제도는 유치원부터 대학 예비과정까지 공립과 사립학교 모두를 포함합니다. 교육정책은 주 정부 책임하에 있기 때문에 각 주마다 독립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체로 4,5세의 캐나다 어린이는 자발적으로 1, 2년 간 유치원에 다니게 되며, 대부분의 어린이는 초등학교 1학년을 6세에 시작합니다. 학기는 대부분 9월에 시작하여 다음해 6월까지 입니다. 중등교육은 주에 따라 11, 12학년 또는 OAC(Ontario Academic Credits)까지로서, 대학 전문대학 또는 CEGEP 과정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캐나다 중등교육의 목표는 학생들이 고등학교 졸업후의 학업연장이나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교가 진학(Academic) 프로그램과 직업(Vocational) 프로그램을 같이 운영하지만, 몇몇 주에는 특정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직업 고등학교가 있기도 합니다. 각 학교의 성격은 학교가 위치한 도시의 성격과 지역사회의 요구에 따라 다르며, 모든 학교의 수준이 고루 평준화되어 있어 학교의 위치나 규모에 관계없이 동등한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캐나다의 중고등학교에서는 한국의 대학에서처럼 학생들이 교실을 옮겨다니며 특정과목을 담당하는 교수로부터 수업을 받게 되는데, 졸업에 필요한 이수과정은 필수와 선택과정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때부터 개인의 적성에 맞는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자신에 맞는 프로그램을 스스로 계획할 수 있으나, 보통 저학년때는 필수과정을 중심으로 공부하고, 고학년이 되면 자신이 전공하고자 하는 분야나 진로에 따라 선택 과목을 공부합니다.

최근 캐나다 중등교육은 보다 전통적인 교육 방법으로 되돌아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는 고등교육기관이나 사회의 요구에 의한 것으로, 전국적. 지역적인 기준을 마련하여 학교에서 선정한 핵심 교과과목을 중심으로 수업과정이 짜여집니다. 객관적이고 엄격한 성적평가제를 택하는 학교가 늘고 있어, 일부 학교에서는 졸업 시험제를 택하고 있기도 합니다.
캐나다의 대학이나 전문대학 등의 고등교육기관에 진학하거나 취업을 할 때 보통 중등교육기관의 수료증이 필요하며, 특히 대학진학의 경우 중등학교에서의 성적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1) 공립학교 - Public School
공립학교는 그 주의 교육위원회(School Boards)에 의해서 운영됩니다. 공립학교는 사립학교보다 규모가 크고 학생 수가 많으며, 서류심사를 위주로 입학여부를 결정합니다. 대다수의 공립학교가 남녀공학이며 주간 프로그램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부 종교학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학교가 비종교적 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이는 각 주별로 다양화되어 있습니다. 원래는 캐나다인을 위한 학교인데 최근 유학생들의 입학을 허용하는 학교들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해외 유학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려는 이들 학교들에서는 ESL이라는 영어연수과정과 홈스테이(Homestay)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학생에 적용되는 학교 정책과 학비는 주 교육위원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2) 사립학교 - Private School
캐나다는 전 지역에 걸쳐 크고 작은 사립 중고등학교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통 있고 수준 높은 사립학교들은 나름의 엄격한 규율과 학과과정을 갖추고 있으며 성적, 일정 수준의 언어능력, 학교장과의 인터뷰 등 입학 조건은 다소 까다로운 편입니다. 모든 사립학교는 각 주의 교육부에 등록되어야 하며 반드시 교육과정과 그 밖의 사항들이 각 교육부에서 요구하는 기준에 부합되어야 합니다. 유학생들은 남학교/여학교 또는 남녀공학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부 사립학교의 경우 완전히 기숙학교 형식이고, 일부는 주간학교인데 많은 학교들이 두 가지 형식의 프로그램을 모두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부 사립학교는 특정 종교를 따르거나 독특한 윤리교육을 강조하기도 하며 엄격한 학습 수준을 적용하기도 합니다.

캐나다에는 도시와 지방 전지역에 걸쳐 종합대학 및 종합-단과 대학의 커다란 선택의 폭이 있습니다. 1663년 캐나다가 현재의 국가 형태를 갖추지 못했을 때, 퀘백의 신학교가 최초의 고등교육기관이 되었으며, 처음으로 영어 수업이 진행된 University of New Brunswick은 1785년에 학생들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캐나다의 대학들은 수준 높은 강의와 연구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캐나다 대학은 모두 공립으로써, 어느 지역에 위치했는가, 어느 영역의 학문인가에 상관없이 공히 높은 교육의 질을 보장하고 있으며, 모두 학문적으로 높은 자율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3) 캐나다의 학부과정 (Undergraduate programs)
캐나다 대학의 학위는 일반학사 (Bachelor's degree)와 대학원 진학을 위한 우등학사 (Honours degree)로 나뉩니다. 우등학사는 1년 동안 전공분야에 대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밀도있는 학습을 하는 것으로, 이 학위를 취득하면 취업이나 대학원 진학 시 우수학생으로 평가받게 됩니다. 일반학사 과정은 주로 3 ~ 4년이 걸리는데, 학교에 따라 3년의 일반학사 과정 이후 1년 간의 과정으로 우등학사를 수여하거나, 일반학사와 우등학사 기간이 같기도 합니다.
법학, 신학, 치의학, 의학과 같은 특정학과의 경우는 인문학이나 과학분야 등 학사학위를 받은 후에 입학허가를 받을 수 있으며, 대개의 경우 졸업하기까지는 3년의 시간이 걸립니다. 캐나다의 학위는 전 세계적으로 미국이나 기타 선진국 대학의 학위와 동등하게 인정받습니다. 캐나다 내 대학이 외국 학생들에게 요구하는 입학 조건은 각 대학이 스스로 결정하지만 일반적으로 거의 모든 학교들이 외국 학생들에게도 국내 학생들과 같은 자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이나 영연방 국가들을 제외한 지역에서 오는 유학생들에게는 대부분의 학교에서, 영어나 불어에 대해 충분한 어학 실력을 갖추고 있음을 증명하는 시험 성적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대학이 유학생들에게 어학평가 시험을 치르도록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모든 면에서 입학에 필요한 자격을 갖추었다고 판단되는 경우, 대학 측에서 별도의 시험을 요구하지 않는 한 학생이 어학평가시험을 치러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입학 조건은 학교마다 많은 차이가 있지만, 인문, 사회분야의 경우 고등학교의 성적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 퀘백지역의 경우 2년 간 CEGEP 에서 평점 11이상을 받아야 합니다. 공학, 교육, 저널리즘, 경영의 경우는 특히 더 높은 성적이 요구되며, 보통 외국 학생에게는 580 ~ 600 점의 TOEFL 점수를 요구합니다.
모든 강의는 영어나 불어 또는 그 둘이 다 사용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학교는 2학기제로 9월 수업을 시작해서 5월에 끝나지만, 3학기제를 실시하는 일부 학교의 경우 수업은 9월, 1월, 5월에 시작됩니다. 학부 과정을 마치기 위해서는 졸업에 필요한 학점을 학교가 요구하는 기준 이상의 성적으로 마쳐야 하며, 일부 학교에서는 1학년 때 필수 과목들을 수강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거의 모든 학교가 학습방법, 시간관리, 리포트 쓰는 법 등 고교 졸업생이 대학에 적응하는 것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대학이 학위과정 뿐 아니라 학부와 대학원 과정 내에 다양한 자격증 수료증 수여과정을 개설해 놓고 있으며, 유학생들을 위한 영어연수 프로그램인 ESL도 개설하고 있습니다.

(4) 종합 대학 (University)
캐나다에는 약 90여 개의 종합대학이 있습니다. 대부분이 공립대학으로 정부의 폭 넓은 재정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 중 60여 개가 영어대학, 20여 개는 불어대학이며, 모든 강의가 두 언어로 동시에 개설되어 있는 대학들도 있습니다. 보통 학사학위를 취득하기까지 학교에 따라서 3 ~ 4년이 소요됩니다. 일반적으로 9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며, 보통 2학기제이지만 여름학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현재 약 500,000명의 풀타임 학생과 200,000명 가량의 파트타임 학생이 캐나다의 종합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보통 풀타임 학생의 13% 정도가 24세 이상입니다. 전체 대학생 중 여학생이 차지하는 비율도 매우 높아서 학교 별 여학생 비율이 50 ~ 60%를 차지하는데, 파트타임 학생들까지 포함하면 그 이상입니다.
주별로 독립된 교육제도를 가지고 있는 만큼 대학의 위치, 규모, 제공하는 프로그램 등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분야, 자신이 원하는 학업 환경 속에서 공부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갖게 됩니다. 학교에 따라 방대한 규모의 학부.대학원 과정 및 국제적인 학술연구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고, 학부과정 만을 마련하여 예술, 공학, 경영 들 특정 과목에 집중, 소수반에 의한 개인지도 위주로 교육하기도 합니다.
모든 영어사용 학교에서 학위과정에 입학하기 위한 조건으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들은 우선 영어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TOEFL은 공통적으로 받아들여지지만 캐나다 대학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시험이 있을 수도 있고, 그 밖의 영어시험이 인정받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불어사용 대학에 관심이 있다면 알아두어야 할 것은 국제학생들이 학위과정에 입학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표준화된 불어시험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각 대학들이 지원자들의 불어실력을 개인별로 심사할 것이며 학생의 불어능력이 불확실할 경우 대학의 자체 필기시험을 거치게 할 수도 있습니다.

(5) 종합단과대학 (University College)
캐나다에는 종합대학과 전문대학의 특성을 동시에 지닌 종합 단과 대학이 있습니다. 종합-단과대학은 특정 전문과정과 학위과정을 개설하는 종합대학과 전문대학의 장점을 한 캠퍼스 내에 모두 가진 교육기관입니다.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종합-단과대학은 대학의 학사학위와 전문대학의 수료증 및 졸업장 모두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또한 종합대학 편입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ESL과정이나 정규 과정을 함께 공부하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곧바로 종합대학으로의 진학이 어려운 학생에게 적합합니다. 학생들은 이 기관에서 영어연수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양한 폭의 교육과정을 접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대학교육의 한 구성요소로서 이 종합-단과대학은 학생들에게 교육의 질을 보장할 뿐 아니라, 학문을 목적으로 하는 학사과정은 물론 전문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하는 졸업증서나 수료증과정도 선택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종합-단과대학은 우수한 학생 후원 서비스나, 소규모 수업, 활발한 캠퍼스 활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교의 수는 그리 많지 않으나, 이론과 기술을 동시에 배우고 싶어하는 학생에게의 바람직한 기관입니다.

이 학교들은 어학연수를 마친 후 토플 성적 없이 조건부 입학이 가능하며, 어학연수와 함께 병행할 수 있는 1년 미만의 단기 수료과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른 4년제 종합대학으로 편입할 수 있는 과정과 법학, 간호학, 치의학 등의 대학교 예비과정이 개설되어 있으며, 2년제 전문대학 졸업장을 받은 후에, 학사학위를 위한 학업을 계속할지를 여유 있게 고려할 수 있습니다. 교육과정의 특성상 학생지원 서비스가 우수하고 캠퍼스 활동이 활발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6) 전문대학 - College
캐나다의 우수한 교육 체제 중 하나가 바로 전문대학 시스템입니다. 일반대학이 학위취득을 목표로 학문과 연구를 하는 곳이라면, 전문대학은 실제로 유용한 기술이나 직업훈련 등을 실시합니다. 따라서,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과, 재학생 교육 뿐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들의 재교육과 신기술 보급에도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소규모 반편성,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학생들은 보다 생생하고, 실용적인 학문을 익힐 수 있습니다.

현재 캐나다의 전문대학 협의회 (ACCC: Association of Canadian Community Colleges)에는 175개의 지역사회 전문대학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전문대학의 규모는 학교마다 다르며, 대부분 주립으로 대학 편입 및 직업 전문과정들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응용기술 전문대 (Colleges of Applied Arts and Technology), 기술대학 (Technology Institutes) 등의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실무 위주의 교육을 실시해, 졸업 후 취업에 유리합니다.

10개의 주(Province)와 2개의 준주(Territoty)를 포함한 12개 교육 관할 구역 내 구성된 이 교육기관들은 다양한 목적과 경영형태 및 정책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모든 전문대학들은 고등학교 졸업자들로 하여금 이론 학습보다는 실질적인 훈련과정을 통해 전문기술을 습득함은 물론 졸업 후 바로 그 분야에서 전문인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시킨다는 일차적 기능과 목표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교육과정은 언어연수 과정 뿐 아니라 컴퓨터, 경영학, 의료, 사회사업, 공학, 디자인, 호텔 및 관광학, 요리 등 다양한 전문 기술 과정들이 개설되어 있으며, 보통 2 ~ 3년으로 짜여져 있고 과정을 이수하면 학사학위가 아닌 졸업증서나 수료증(Diploma, Certificate)이 주어집니다. 수업기간은 정규과정의 경우 보통 1-3년의 수료(Certificate), 혹은 디플로마(Diploma)과정이고, 그 밖에도 지역사회의 필요에 따라 몇 개월 단기과정과 야간반, 또는 파트타임 과정 등이 다양하게 개설되어 있습니다.

2, 3년 혹은 보다 단기간의 전문대학은 전문적이고 직업지향적인 교과 과정은 물론 일반 교양과목의 집중 교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종합대학 졸업자 중 많은 수의 학생들이 직업을 위한 전문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전문대학에 진학하여, 소규모의 반편성과 캠퍼스 밖에서의 강의 프로그램, 커다란 실험실과 강의실 등으로 종합대학보다 더 많은 실용학문을 밀접하게 배울 기회를 누릴 수 있습니다. 전문 기술 및 평생교육 교과과정 등의 취업과 연관된 프로그램들은 다양한 수준과 분야에 걸쳐 있으며, 기타 풀타임, 파트타임의 과정들로는 의료, 경영, 응용 미술, 사회사업, 성인 재교육, 대학진학준비 등이 있습니다.

전문대학 졸업 후에는 본인의 희망, 성적에 따라 일반대학으로의 편입이 가능한데, 일반적으로 전문대학에서 2년 과정을 마치면 대학 1학년으로, 3년 과정을 마치면 2학년으로, 대학에서 인정하는 과목을 모두 마치면 3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문대학 내에 대학편입 준비 과정이 마련되어 있어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퀘백 주의 전문대학 시스템은 CEGEP(College d'Enseignement General et Professional)이라 불리는데 전문적인 직업훈련이나 종합대학진학을 위한 준비과정을 제공합니다. 대개의 경우 사용언어는 불어지만 몇몇 학교는 영어를 사용합니다. 퀘백주의 경우, GEGEP는 종합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입니다.

(7) 캐나다의 대학원 과정 (Graduate Programs)
캐나다의 대학은 학사, 석사, 박사의 세 과정에서 학위를 수여하고 있지만 대학에 따라 학사 학위과정만 개설되어 있는 곳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대학원 입학을 원한다면 다른 대학의 대학원으로 진학하거나, 학부 졸업 전 다른 학교로 편입하여 그 대학의 대학원으로 진학해야 합니다.
석사학위 (Master's degree) 취득을 위해서는 우등학사 학위를 마친 후 최소 1년, 박사학위 (Ph. D)는 최소 2 ~ 3년 이상 더 공부를 해야 합니다. 단, 외국 학생의 경우는 그보다 더 소요될 것을 예상해야 합니다. 박사학위 취득을 위해서는 석사학위를 먼저 받아야 하는 곳도 있으나, 일부 대학에서는 우등학사 학위 취득 이후 바로 박사학위 코스로 진학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이때 석사과정 이후 박사과정을 하는 경우는 최소 2년, 우등학사 학위를 받은 학생은 최소 3년 이상을 공부해야 합니다. 석사학위 과정은 전공 과목 이수 후 논문을 제출해야 하며, 박사과정에서는 정해진 코스 외에 박사학위 논문 제출, 논문에 대한 시험 등을 거쳐야 합니다.

캐나다 대학원은 특정 학과를 제외하고는 보통 GRE를 요구하지 않으며, 토플점수는 학부보다 조금 낮은 550점 정도가 요구됩니다. 하지만 MBA과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GMAT점수가 필요합니다. 대학원 입학을 위해서는 보통 학부의 성적이 가장 중요하지만, 직업 경력이나 추천서 등 그 밖의 요소들도 중시되므로 자세한 내용은 학교의 자료를 참조합니다. 대학원 자료를 위해서는 그 학교의 대학원장(the Dean of Graduate Studies)에게 연락하면 됩니다.

(8) 전문교육기관 (Career College)
우리나라의 각종 직업학원들처럼 캐나다의 대도시에도 다양한 직업전문학원들이 있습니다. 실질적인 직업 훈련이라는 교육 내용 면에서는 전문대학과 비슷하지만, 직업전문학원에서는 학위를 수여하지 않습니다. 특정 기술을 배우고 싶은 사람, 자신의 직업에서 전문화를 꾀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권장할 만 합니다. 전문교육 기관의 종류에는 주립 전문교육기관과, 각 주의 주요 도시마다 마련된 사설 전문교육기관이 있습니다.

주립인 경우는 캐나다 시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국제학생의 입학에 대해서는 매우 엄격합니다. 따라서 해당 직업 기술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는 전문교육기관 내의 ESL프로그램을 수료하고 직업 전문 과정에 공석이 있는 경우에만 접수할 수 있습니다. 반면, 사설인 경우에는 대학이나 전문대학 입학시 요구되는 만큼의 영어실력에 다소 미치지 못하더라도 입학이 가능하여 영어능력 시험 점수가 충분치 못하거나 유학 기간이 짧은 사람에게도 유리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수업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상당한 영어실력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입학허가 전 인터뷰를 통해 영어 실력을 확인하며, 때로는 영어 평가 시험을 치르기도 합니다. 사립 직업전문학원은 반드시 주 정부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아야 하고, 모든 프로그램의 개설과 운영이 엄격한 주 정부 규제 하에 놓여있으므로, 사립이라 하더라도 그 교육 수준에 관해서는 안심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6 ~ 10개월 간 진행되며, 수업의 내용이 캐나다인을 대상으로, 특정기간 내에 정해진 직업 트레이닝과 전문지식을 전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므로 수업밀도가 높고 과제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전문교육기관으로 유학을 원하는 학생은 일단 학생 비자 취득 후 캐나다 내의 ESL 코스에서 어학실력을 향상시킨 다음 전문학교로 진학, 한국에서 받은 학생비자의 내용 변경을 하는 편이 좋습니다.
전문학교의 경우도 학교와 프로그램마다 입학기준과 학비, 수업기간이 다르므로 희망하는 학교와 직접 접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9) 어학연수기관 (Language Schools)
캐나다는 영어와 불어 2개의 공식언어를 가진 이중언어 국가입니다. 그래서 유학생들은 영어연수 또는 불어연수를 위해 캐나다를 선택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영어를 가르치는 과정도 배울 수가 있습니다. 캐나다의 영어는 언어학자들이 일컫는 가장 표준적인 영어 일 뿐만 아니라 사투리나 지방특유의 발음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세계 각국에서 모인 이민자들로 구성된 다문화 사회의 나라이기 때문에 외국인에 대한 편견이나 차별이 적고, 낮은 범죄율, 깨끗한 자연환경과 쾌적한 기후 등의 이유로 캐나다는 영어 연수의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종합대학과 전문대학들에 영어연수과정이 있고 일반적으로 모든 사설 영어연수 학원에서는 프로그램에 들어가기 위한 요구조건과 입학시기가 매우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없습니다. 불어의 경우 캐나다의 또 다른 공식언어이므로 많은 수의 불어연수사설기관들이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학의 부설로 되어 있는 곳도 일부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퀘백주에 위치한 불어연수학교들은 영어연수와 마찬가지로 연중 자유로이 입학하여 원하는 만큼의 기간동안 공부할 수 있습니다.

(1) 전화
전화통화의 종류에는 시내전화(Local Call)와 장거리전화(Long Distance Call)가 있습니다. 시내전화의 경우 대부분 같은 지역번호(Area Code)를 이용하는 경우인데, 같은 지역번호라 할지라도 거리에 따라서 장거리 전화로 간주되어, 그 지역번호까지 눌러야 통화가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캐나다의 전화회선은 미국의 회선과 공동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북미주 전역에서 각 지역번호와 전화번호 (1-000-000-0000)만 누리면 어느 곳이나 통화가 가능합니다.

공중전화를 이용하여 시내통화를 하려면 25센트를 넣고 뚜-소리가 나면 번호를 누르는데, 통화시간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장거리 전화는, 처음 0을 누리고 지역번호와 전화번호를 돌리는데 교환원이 처음 3분 동안의 요금을 알려주고 되고, 3분 초과시 다시 교환원이 나와 추가요금을 알려줍니다. 신용카드나 전화국에서 직접 발급하는 신용전화카드를 이용하는 공중전화는 호텔, 터미널이나 공항 등지에서 볼 수 있고, 장거리 통화를 할 때 편리합니다.

※ 한국으로의 국제전화
콜렉트 콜(Collect Call) 001을 돌리고 오퍼레이터에게 통화를 신청하는데 이때 통화요금은 수신자 부담입니다.
국제 다이얼 통화 직접 다이얼을 돌려서 통화하는 방식으로 요금이 수신자부담 전화 보다 적게 듭니다. 통화 방법은 우선 국제전화 코드인 011을 돌린 다음 한국의 고유번호 82, 이어서 0을 뺀 상대방의 시외 전화번호를 돌리면 됩니다.
한국직통전화 (Korea Direct Service) 캐나다에서 한국의 교환원을 직접 불러 한국과 국제통화를 할 수 있는데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일반전화나 공중전화에서 1-800-663-0682(한국 통신 서비스번호)를 돌리면 한국의 교환원이 나와 원하는 국내의 전화번호와 연결해 줍니다. 통화요금은 수신자 부담입니다.


(2) 숙소
캐나다 유학생활에서 가장 보편적인 숙소의 형태는 캐나다인 가정내의 민박(Homestay)입니다. 유학생을 받아들이는 학교에서는 외국유학생을 위해 숙소알선, 공항 마중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전담 부서가 있어 캐나다 내에 친척 등 특별한 연고가 없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교내의 Accommodation Officer는 정기적으로 민박집의 Host Family의 수용상황과 조건을 파악한 다음에 학생을 소개해 줍니다. 그러므로 신청시 자신이 원하는 사항 (예를 들면, 개인욕실, 금연, 채식 등의 항목)등을 정확하게 학교측에 밝히는 것이 좋습니다.
대도시 지역에서는 한 가정에 2-3명의 학생을 받아들이는 하숙형태의 패밀리도 있지만 지방에서는 '가족의 한사람'으로서 한사람만 받는 곳이 많습니다. 물론 타인과 함께 지낸다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질 지도 모르지만, 홈스테이의 경험은 캐나다 사람들의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의 학생기숙사는 대부분 캠퍼스 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통학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유학생들을 위해 학교 내 숙소의 일정분을 할당해 놓고 있으므로 학교 내에서 혹은 학교캠퍼스 부근에서 생활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입학신청서에 반드시 자신의 희망을 밝히도록 합니다. 수요에 비하여 공급이 부족한 편이므로, 해당 대학의 'Housing Residence Office'에서 정보를 알아보고 될 수 있는 한 빨리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 정규 학생의 신청을 우선적으로 받지만, 학교에 따라 부설 어학원의 어학연수생을 위해 일정 수의 방을 확보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캐나다 생활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학교 주변에 아파트를 빌려 가까운 친구들과 공동(share)으로 자취를 하는 것도 한 방법으로 장기간 캐나다에 체류하는 유학생들의 보편적인 생활 형태입니다. 홈스테이나 기숙사 생활에 비하여 자유로운 편이지만, 학교와 가까운 곳에 적당한 가격으로 집을 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대도시에서 저렴한 숙소를 구하기는 매우 어려운 편입니다. 아파트를 구할 경우 학교의 Housing Office나 게시판, 신문광고에서 정보를 입수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숙소로 'Suite'가 있습니다. 'Suite'란 대규모 주택 내에 침실, 부엌, 화장실이 따로 구비되어 있는 것으로, 학교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숙박형태 입니다. 아파트는 대개 부엌, 화장실, 침실 하나 혹은 두개를 갖추고 있는데, 대부분이 아파트는 냉장고와 가스렌지 이외의 기구는 갖추고 있지 않습니다. 아파트는 일반적으로 보통 한 달치 집세를 미리 보증금으로 지불하고, 한달에서 두 달치 집세를 미리 지불합니다. 대부분의 집주인들은 렌트비 이외에 임대인의 시설훼손에 대비하기 위해 예탁금(Damage Deposit)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의료보험제도
캐나다에서 있는 유학생을 위한 주 정부의 의료보험 정책은 주별로 다양하지만, 브리티쉬 콜럼비아, 알버타와 사스켓츄완 주만 유학생에게 의료보험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이외의 주는 학생들이 직접 개인의료보험이나 여행자 종합보험을 준비해야 합니다. 캐나다는 의료비가 상당히 비싼 편이기 때문에 학생들은 도착하자마자 반드시 의료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 교내의 국제학생담당관이나 의료서비스 사무실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부 학교에서는 등록금에 의료보험비를 포함시키기도 하고,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적절한 의료보험에 가입된 것이 입증될 때까지 등록절차가 끝나지 않은 것으로 보기도 합니다. 의료보험을 신청할 때는 유학허가서의 사본을 제출하고 최소 3개월 간의 보험료를 미리 지불하면 됩니다. 참고로, 치과진료는 보험처리가 되지 않으나 한국에서 미리 치료를 받고 떠나도록 합니다.

(4) 시차
캐나다의 국토는 광활하기 때문에 한 나라이지만 6개의 시간대가 있습니다. 태평양 연안인 서부에서 동부로 갈수록 한시간씩 빨라지는데, 한국과 시차는 벤쿠버가 -17시간, 토론토가-14시간입니다. 단, 4월 마지막 일요일부터 10월의 마지막 일요일까지 Summer Time제를 실시하는 동안에는 한시간씩 앞당겨 집니다.

(5) 우편
국제우편은 지역에 따라 항공 이용시 약 4 ~ 7일 정도 소요됩니다. 요금은 규격에 맞는 80그램 이하의 항공 우편 (우편엽서 포함)의 경우, 캐나다 국내는 45센트, 해외는 90센트 짜리 우표를 붙여 거리 곳곳의 우체통의 넣으면 됩니다. 우표는 우체국은 물론, 슈퍼마켓, 약국, 잡화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부피가 큰 우편물이거나 소포일 경우, 우리나라에서처럼 근처의 우체국을 이용합니다.
숙소가 일정하지 않아 임시거처에 머루르는 경우라도, 도시의 중앙우체국 보관함를 수신처를 정해두면, 편지를 받아 볼 수가 있습니다. 단, 본인이 아니면 절대 우편물을 찾아갈 수 없고, 15일 이내에 찾아가지 않으면 반송되므로 주의합니다.

(6) 전압
캐나다에서 사용되는 전압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110볼트가 일반적입니다. 만약의 경우에, 어뎁터가 전압 자동조절장치를 가져가는 것도 좋은 방밥입니다.

(7) 은행
캐나다에서 대부분의 금융거래는 수표나 신용카드로 이루어지므로 거액의 현금을 소지하고 다닐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주 단기간 연수가 아니라면 자신의 목적에 맞게 금융기관에 구좌를 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거래 은행을 선택하는 기준은 한국에서 송금한 돈을 찾기 편리하도록 여러 곳에 지점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 점이 가장 중시되어야 할 것입니다. 캐나다에서 구좌개설의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하여 출국 전 국내 캐나다은행에서 미리 구좌를 개설하는 방법이 있는데, 현재 국내에서 구좌개설이 가능한 은행은 노바스코셔 은행이 있으며, 현지에서는 어느 은행이나 가능합니다.

은행 계좌개설 은행구좌를 개설하기 위하여 여권과 국제면허증이나 신용카드 등 신분을 증명할 수 잇는 서류가 2가지 필요한데, 이 중 하나는 사진이 있는 신분증이어야 합니다. 'NEW ACCOUNT' 또는 'CUSTOMER SERVICE' 코너에서 신청서와 신분증명서를 제시하면 그 자리에서 구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보통예금(Saving Account)일 경우 현금카드를, 당좌예금 (Check Account)일 경우 수표 묶음을 우편으로 보내 줍니다.
은행이 제공하는 또 다른 서비스는 여권이나 작은 부피의 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는 대여금고인데 일년에 한 번씩 대여비를 내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은행의 영어시간은 보통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캐나다의 은행 역시 통장은 발급해주지만 별 용도는 없고, 현금카드가 주로 쓰입니다. 도장은 사용하지 않으며 필요한 경우 서명으로 대신 합니다.
※ 구좌개설에 필요한 서류 : 신분증 2가지, 재학증명서, 학생비자, 신용카드(지점별로 필요한 서류가 다를 수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도록 합시다.)
수표 사용법 개인수표는 대부분 임대료나 수업료 등 정기적인 지출에 사용하게 되는데, 그 밖의 경우에는 현금이나 직불카드, 신용카드를 많이 씁니다. 당좌예금을 신청하게 되면, 개설하고 난 뒤 임시수표 10장을 은행에서 받습니다. 여행자수표처럼 사용인의 이름과 주소를 직접 쓴 뒤에 사용하는데, 임시수표는 재발행되지 않으므로, 다 사용하기 전에 수표인쇄를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현금카드 캐나다에서는 24시간 자동인출기를 이용할 수 있는데, 다른 은행의 예금도 시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직불카드로도 쓸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신용카드의 경우 어떤 상황에서는 신분증으로 사용되기도 하기 때문에 한 장 정도는 꼭 필요합니다. 급하게 돈을 지불해야 되는 경우, 현금서비스를 통해 요긴하게 쓸 수 있습니다. VISA, MASTER, AMERICAN EXPRESS등의 신용카드는 대부분의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에는 몇 가지 우리나라와 다른 점이 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카드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할부 결제를 하고, 결제기간은 사용내역서가 발급된 날로부터 3주 이내입니다. 사용내역서에는 '최저지불액'이 표시되어 있는데, 최소한 정해진 금액만큼 결재를 하면, 나머지 금액은 자동으로 이월됩니다. 캐나다에서는 일반 예금계좌와 카드가 연결되어 있지 않아 자동납부가 어려우므로, 폰뱅킹이나, PC뱅킹을 이용해야 합니다.
여행자수표 캐나디언 달러로 된 여행자 수표(Traveller's Cheque: T/C)를 구입한 후 일련번호를 메모해두면 도난이나 분실 사태에 대처할 수 있어 좋습니다. 본인이 일일이 서명을 해야되는 것이 좀 번거롭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장소에서 현금과 같이 사용할 수 있을 뿐더러 은행에서도 바로 현금을 바꿀 수 있으므로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