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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 연
미국 본토는 캐나다 국경에서부터 멕시코 만 까지 약 2,000 km이며, 동부에서 서부까지 약 4,000km로 동부. 중부. 서부로 크게 나누어집니다. 동부는 높지 않은 완만한 산지로 애팔래치아 고지가 있고, 서부는 고원과 분지를 포함하여 험준한 록키, 시에라네바다 산맥이 있습니다. 크기는 한반도의 43배에 이르고 있으며, 이는 유럽의 3/4에 해당합니다. 숲이 우거진 뉴잉글랜드 지방, 모래먼지가 자욱한 네바다 사막, 항시 여름인 플로리다, 눈과 얼음으로 이루어진 알래스카 등 다양한 지역으로 대자연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미국입니다.

(2) 기 후
미국은 광활한 대륙이므로 지역과 계절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납니다. 로스엔젤리스와 샌프란시스코, 씨애틀 등이 있는 서해안은 일반적으로 지중해성 기후 지역으로 연중 기온 변화가 심하지 않으며, 여름에는 비가 거의 오지 않고, 나머지 기간에는 비가 약간씩 내리지만 따뜻한 편입니다. 다만, 샌프란시스코는 여름에도 서리가 내려 스웨터가 필요한 경우도 있으며, 오레곤 주의 유진 같은 도시는 비가 무척 많이 오는 편입니다. 라스베거스 등의 내륙 사막 지대는 기온의 일교차와 연교차가 매우 심합니다. 계절에 관계없이 섭씨 30도 이상의 일교차가 있을 수 있고, 겨울에는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록키 산맥 주변의 산악 지대는 봄과 여름은 기온과 습도가 높지 않아 괜찮지만, 겨울은 항상 눈에 덮여 있어서 아주 추운 편입니다.
시카고와 디트로이트가 있는 오대호 지방은 전형적인 대륙성 기후를 보이므로 여름에도 서늘하고 겨울에는 굉장히 춥습니다. 밤낮의 기온차도 큰 편이며, 곳에 따라 여름에 천둥과 회오리도 빈번하게 발생하거나 매우 덥기도 합니다.
뉴욕과 보스턴 같은 동해안은 봄, 가을이 짧고 여름은 섭씨 40도를 넘을 때도 있는 반면, 겨울은 영하 10도 이하가 되는 날이 많습니다. 그리고 오대호 주변에 저기압이 발생할 때면, 이 일대는 3-4일에서 길면 일주일 이상이나 비나 눈이 내리기도 합니다.
올랜도나 마이애미 등이 있는 플로리다는 습윤 온대 기후라서 일년 내내 비가 많고 습기가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집중호우가 가끔씩 발생합니다.

미국의 학교 제도는 초기의 교회 중심 교육권에서 정부가 보조금을 지급하고 관여하는 공교육권 중심으로 넘어오면서 주에 따라 학제의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학 및 대학원 또는 전문 학교의 교육 과정도 우리와 비슷하나 정규 대학의 수가 전문 학교를 포함하여 약 4,000여 개 정도 되며, 이들 대학은 서로 다른 특색과 여건을 가지고 있고 학생 선발 기준도 각 학교 사정에 따라 다르므로, 본인에게 적합한 학교를 선택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유학 계획 후 학교 선정시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은 본인이 선정한 학교가 지역 위원회에서 인가된 학교(Accredited School)인지, 전공 과목들이 전문 위원회의 인가(Professional Accreditation)를 받았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교육 시스템은 각 주 및 각 지역 또는 각 학교 등에 따라 매우 다양한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단과대에서 4년제 대학으로의 편입이 가능하며 또한, 한 4년제 대학에서 다른 4년제 대학으로의 전학도 가능한 조금 특이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방 정부보다도 각 주 정부 쪽이 국내 행정에 대해 강한 권한을 지니는 미국은 교육 제도 역시 이와 동일하며, 각 주 정부 및 지역, 각 학교단위로 독자적인 제도를 갖고 있습니다.
미국의 신학기는 8월 중순에서 9월 초순에 걸쳐 시작하며, 다음해 5월 하순에서 6월 중순에 끝납니다. 결국, 여름 방학이 끝나고 신학기가 시작되는 것인데, 9월에서 1월 초까지와 1월 중순에서 6월까지로 나누어 2학기제를 운영하는 학교가 많고, 4학기제를 운영하는 학교 및 3학기제로 운영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1) 초등학교(Elementary School, 1-6학년)
미국의 초등학교는 엘리멘터리 스쿨(Elementary School) 또는 그래머 스쿨(Grammar School)로 불리고 있습니다. 초등학교는 교사 한 사람이 한 학급을 맡고 있으며 지역에 따라 학급당 20명 또는 30명 내외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따라서는 예능 과목인 음악이나 미술 과목에는 별도의 교사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립학교는 무료이며 교과서도 학교에서 빌려주거나 무상 지급해 주고, 학생은 노트나 바인더, 연필 같은 학용품만 준비하면 됩니다. 점심은 별도로 지참케 하거나 학교에서 실비로 제공하기도 합니다. 유학생들은 원칙적으로 공립학교에는 다닐 수가 없으므로 사립학교로 유학을 가야 합니다.
사립학교는 서류 전형, 입학 시험 및 인터뷰 등을 통해 입학하는데 수업료나 시설 등은 학교에 따라 차이가 많으므로 신중하게 잘 선택해야 합니다. 교회 재단에서 운영하는 사립학교는 교인 자녀들에게 학비를 할인해 주기도 합니다.

(2) 중.고교 과정(Secondary Education)
미국의 중학교는 보통 주니어 하이 스쿨(Junior High School) 또는 인터미디엇 스쿨(Intermediate School)이라고 부릅니다.
미국의 중.고교 교육은 의무 교육이며 지역제이기 때문에 거주 지역 내의 학교에 다녀야 합니다. (사립학교 제외) 교육의 책임은 연방 정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각 주 정부에 있으며, 각 주 안에서도 지역마다 교육 위원회가 있어서 자치적으로 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학제를 살펴보면 한국의 중학교 1학년은 미국의 7학년(seventh grade)에, 고등학교 3학년은 12학년(twelfth grade)에 해당되며 어느 학년을 교육시키는가에 따라 각각 middle school(6~8학년), intermediate school(7~8학년), junior high school(7~9학년), senior high school(9~12학년)로 구분됩니다.
중학교부터는 한국의 대학처럼 학생 각자가 강의 시간마다 학과 교실을 찾아가 수강하게 되지만, 홈룸(Homeroom)이라는 것이 있어서 보통 그 날 수업 시작 전에 담임 선생님이 하시는 조회처럼 홈룸에 모여서 중요한 사항들을 주고 받습니다. 홈룸 선생님은 한국의 담임 선생님처럼 홈룸에 편성된 학생들의 성적 및 생활 지도를 담당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립 학교의 교육도 대체로 공립 학교에 준하여 실시되지만 상당한 자율권이 부여되므로 학교에 따라서 다양한 교육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공립 학교와 사립 학교의 수준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은 편이지만 전체적으로는 사립의 수준이 조금 높으며, 사립 학교라 하더라도 학교별 수준도 차이가 많으므로 명성 있는 사립 학교가 아니라면 차라리 공립 학교가 낫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미국 교육의 정수는 바로 이 고등학교 교육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대학을 나와야만 기본적인 교육이 끝난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미국에서는 고등학교도 성인 교육의 무대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국의 고등학교들은 대학 진학을 위한 교육 외에도 직업인을 양성하는 각종 교과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대학에 진학할 학생들은 주로 교양 과목이나 수학, 과학 과목 등에 치중하고, 고교 졸업후 사무직을 원하는 학생들은 회계학이나 경영학 등을, 기술 계통 직업을 선택할 학생들은 공업을 택해서 듣게 됩니다. 미국의 학교들은 자체적으로 이런 모든 과목들을 개설하고 있거나, 자체 내에 이런 과목이 없으면 이를 가지고 있는 다른 학교와 연계해서 이런 과목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중에서도 특히 대학 진학에 목표를 두는 학교들을 대학 진학 예비 학교(College Preparatory School) 또는 프렙 스쿨이라 부르며, 사립학교들 중에 이런 학교가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립학교들은 공립학교와는 달리 기숙사 시설을 갖추고 유학생들에게 쉽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사립 학교간에는 각기 독특한 운영 체제를 가지고 제공하는 학과목의 다양화 및 교사의 자질 향상 등 학교의 수준을 높임으로써 학생 모집에서 우위를 차지하려는 경쟁이 치열합니다. 특히, 다양한 특별활동이나 Sports활동 등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여 학생들의 창의력을 길러주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3) 2년제 대학 (Community College)
커뮤니티 칼리지(Community College)란 2년제 대학 가운데 공립학교를 말하는 것입니다. 미국 전체의 2년제 대학 중 90%에 해당하는 학교가 공립 2년제 대학입니다. 나머지 10%는 사립 2년제 대학으로 주니어 칼리지(Junior College)라고 합니다.
커뮤니티 칼리지는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을 중심으로 한 독특한 다목적 교육기관입니다. 예를 들어, 지역에 사는 주민의 세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학으로서 그 지역에 사는 사람은 무료에 가까운 수업료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지역의 학생만을 받아들이고 있었지만, 현재는 지역 외에 다른 주 또는 외국인 유학생까지도 널리 받아 들여 대학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외국인에게는 물론 비거주자용의 수업료(Non-Resident fee)가 부과되긴 하지만 일반의 주립대학에 비해서는 싼 편입니다.
이러한 2년제 대학의 중요성은 매우 실용적이면서도 우수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인데, 2년제 대학의 핵심적인 특징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2년제 대학은 그 지역에 있는 고등학교, 여러 사회 단체 및 산업체 등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교육 수요를 충족시킵니다. 또한, 학비가 매우 저렴하여 4년제 대학 학비의 절반 정도이거나 그 이하입니다. 실무 경험이 풍부한 우수한 교수진은 어떤 차별도 없이 모든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학생들이 최적의 교육 환경 속에서 교육을 받고, 원하는 직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진로 상담도 해 줍니다. 그리고, 4년제 대학으로의 편입을 위한 교양 과정부터 취업을 원하는 학생이나 이미 취업 중인 학생들을 위한 전문적인 기술과정까지 다양하게 개설되어 있으며, 교육의 기회를 넓히기 위한 방안으로 많은 학교들이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강좌나 주말 강좌를 개설하고 있습니다.

(4) 종합대학 (University, College)
종합 대학은 여러 개의 단과 대학들과 의학, 약학, 경영학 등의 전문 대학원 및 일반 대학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대학이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은 미국 대학의 입시 제도 및 교육제도가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미국에서도 고교 성적이 대학 입학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은 한국과 같지만 대학 입학 후에 대학 성적이 우수할 경우 보다 나은 대학교로의 편입이 얼마든지 가능하며, 입학할 때에 특수한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는 반드시 전공 학과를 정하지 않아도 될 뿐만 아니라, 비록 전공을 정했다고 할지라도 합리적인 이유만 있으면 여러 번까지도 바꿀 수가 있습니다.
또 하나의 특징은 대학 교육의 내용과 교수 방법에 있습니다. 미국의 대학 과정 중에서 1, 2학년 과정은 주로 교양과목에 치중하여 충분하고 다양한 학문적 토대를 갖춘 후 3학년부터는 전공과목들 위주로 이수하는데, 사실상 진정한 전공은 대학원 과정에서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대학은 학부 과정을 중점으로 하는 학부 중심 대학(Liberal Arts College)과 대학원 과정을 중심으로 하는 연구 중심 대학(Research Institution)이 구분되어 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특징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주립 대학들은 연구 중심의 대학으로 대규모의 연구 단지와 함께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학부 중심의 대학들은 소규모의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며 상당수의 학생들이 학부 과정에 등록하고 있는 대학들을 말합니다.
(5) 학부 과정
미국의 대학생들은 'Undecided'라고 일컬어지는 1학년 기간은 대개 전공을 정하지 않고 공부를 하게 됩니다. 수강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해서 듣게 됨으로써, 전공 선택에 최대한의 자유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외국 학생이 처음부터 Undecided로 지원하는 것은 추후에 비자 신청 및 학교에서 학업 동기를 평가할 때 불리할 수도 있습니다. 혹시 전공을 정한 학생이라 해도 자신의 적성 등을 고려하여 쉽게 전과할 수가 있습니다. 대체로 처음 2년 간은 대부분 여러 학과의 다양한 과목을 수강하다가 2학년 말에 전공을 정하게 됩니다.

(6) 대학원
미국의 대학원들은 매우 광범위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공 분야도 아주 세분화되어 있고, 막대한 예산을 연구 개발 분야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대학원 교육은 연구부터 응용에 이르기까지 산업체 및 지역 자치 단체, 공공 기관 등과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진행이 됩니다. 대학원생들의 경우 유학생이라 할지라도 자격만 갖추었다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대학원에 지원하려는 학생들은 해당 학과에 미리 편지나 이메일 등을 보내어 입학 조건, 전년도 입학생들의 점수별 분포, 학위 취득 조건, 예상 소요 기간, 장학금 규모 및 신청 방법 등에 대하여 상세하게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석사 과정은 Coursework, Seminar, Discussion, Exam, Thesis 등으로 이루어지며, 박사 과정은 약 80-90학점 정도의 Coursework, 제2외국어 시험, 박사 자격 시험, 논문 제출 및 Dissertation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과정은 담당 지도 교수님의 연구 분야와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대학 과정과는 달리 전공의 변경이 쉽지는 않으므로 본인이 원하는 방향과 잘 맞는지를 입학 전에 미리 충분하게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 전화
새로 전화를 신청할 경우는 그 지역 전화국 서비스 센터에 직접 찾아 가거나 전화 등을 이용하여 신청합니다. 전화국 주소는 지역 전화번호부 옐로우 페이지나 화이트 페이지에 나와 있으며, 신청할 때는 보증금(Deposit)으로 미화 약 300불 ~ 600불 정도가 필요합니다. 이 보증금은 외국 유학생들에게 특히 중요시하는 것으로, 이 보증금 이상의 전화 요금이 나오면 바로 전화가 끊겨 버립니다. (대부분의 전화 회사의 방침) 이 경우 다시 보증금을 예치시키면 연결시켜 줍니다.
전화를 설치하면 소유자의 이름이 전화번호부에 기재되는데 기재되지 않도록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전화요금은 매월 기본 요금과 통화 요금이 계산되어 청구서가 오게 되는데, 그 때마다 수표를 써서 보내거나 직접 전화국에 가서 지불해도 됩니다. 미국에서는 자동이체가 한국처럼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보증금은 1년 후 또는 전화를 해약할 때 되돌려 주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지역 전화국마다 방법이 다르므로 신청할 때 잘 확인해야 하며, 전화기는 대형 마트나 전기제품 대리점에 가면 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공중전화로 통화할 경우에는 표시되어 있는 금액만큼 동전을 넣고 다이얼을 돌립니다. 시내통화라도 지역에 따라서는 시간 제한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장거리 통화의 경우 동전을 넣고 우선 1을 누른 다음 계속해서 상대방의 국번(Area Code)과 번호(Number)를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투입한 동전이 다시 나오고, 전화기에서 통화 요금과 시간을 알려주므로 지시에 따라 추가 동전을 넣습니다. (미리 동전을 많이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콜렉트 콜을 이용하려면 0번을 눌러서 교환원에게 부탁하면 됩니다.
경찰서, 소방서, 구급차는 911번으로 동전 없이 걸 수 있습니다.

(2) 팁
미국 사회에서는 일상 생활에 팁을 주는 것이 생활화되어 있습니다. 팁을 주는 것이 습관화되지 않은 한국인에게는 부자연스럽더라도 제공받는 서비스에 대한 일종의 감사의 표현이라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미국에 처음 도착 시 어떻게 팁을 주어야 하는지 몰라 팁을 주는 것에 대해 공포심마저 느끼는 사람들도 있는데 미국에서는 미국식을 따라야 하므로 망설이지 말고 기분 좋게 팁을 주면 됩니다. 일반적인 팁의 기준은 총 금액의 10% 에서 15% 정도이지만, 셀프서비스인 경우는 예외입니다.
청구서에 서비스 비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에는 본인이 서비스에 대해 만족한 정도에 따라 약간의 금액을 추가적으로 주는 것도 괜찮으며, 주지 않더라도 무방합니다. 택시를 탔을 때에도 보통 요금의 10~15% 정도를 팁으로 주면 되고, 공항이나 호텔 등에서 가방을 날라줄 경우에는 큰 가방 1개당 미화 1불 정도를 팁으로 주면 됩니다. 호텔에서 룸 서비스를 부탁한 경우에는 10 달러 정도를 팁으로 주면 됩니다. 미용실에서는 엄청난 팁이 듭니다. 돌아올 때, 샴푸 담당, 커트 담당, 드라이 담당에게 따로따로 팁을 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학생인 경우 샴푸나 다른 서비스는 요구하지 말고 머리만 자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매너
식사 매너와 레이디 퍼스트 등의 매너 뿐만 아니라 공공 장소에서 질서 있는 행동을 하는 것도 다 매너입니다. 창구에서는 일렬로 줄을 서야 하며, 노약자나 장애자를 우선으로 하는 등의 당연한 일을 하지 않으면 큰 창피를 당하게 되니 유의해야 합니다.

(4) 담배
대부분의 도시에서는 공공 장소에서 흡연하는 것이 법률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도 층을 둘로 나누어 흡연석을 따로 설치해 놓은 경우가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전체를 금연석으로 보아야 합니다. "SMOKE FREE" 라는 표시는 자유롭게 담배를 피울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금연을 뜻합니다. 거리에서 걸어가면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흡연이 가능한 장소라고 해도 반드시 주위의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음주가 법적으로 허용되는 나이는 주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18세에서 20세 정도이며, 때에 따라서 나이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동양인은 나이보다 젊어 보이므로 술을 살 때는 반드시 ID를 지참해야 합니다. 미국 사회도 술 취한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관대하지는 않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5) 현금과 카드
유학 생활에서 크게 필요한 일 중의 하나가 은행 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각종 공과금 등을 납부할 때 보통 개인 수표를 사용하므로 은행 계좌를 개설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은행 계좌를 개설할 때는 여권과 운전면허증 또는 학생증 등의 신분증이 필요하며, 은행을 선택할 때는 한국에서 송금 받기가 수월한 큰 은행이나 한국계 은행이 좋으며, 시티 은행의 경우에는 한국 지점 계좌의 잔고를 미국의 지점에서도 직접 현금으로 찾을 수 있으므로 편리합니다. 그 밖에 필요한 것이 Social Security Number(SSN)인데 거주지의 Social Security Office에 가서 신청하면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계좌는 Checking Account 와 Savings Account 인데, 미국 내에서는 현금보다는 신용카드나 개인수표를 사용하는 것이 보편적이므로 개인 수표를 사용할 수 있는 Checking Account 계좌를 개설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은행의 영업시간은 보통 평일에는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이며, 토요일 오전에도 영업을 하는 은행들도 있습니다
유학생과 외국인 여행자는 값이 비싼 물건 등은 여행자수표(T/C)로 지불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금은 30달러 정도만 있으면 학교 생활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현금이 필요시는 학교나 도시 근처의 ATM(현금인출기)에서 바로 필요한 돈을 찾으면 되므로 많은 현금을 소지하는 것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6) 화폐의 종류
동전의 종류는 1, 5, 10, 25, 50센트와 1달러가 있습니다. 널리 사용되는 것은 1, 5, 10, 25센트입니다. 각 동전에는 이름이 있는데 페니(1센트), 니켈(5센트), 다임(10센트), 쿼터(25센트), 하프달러(50센트), 실버달러(1달러)라고 불립니다.
지폐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1, 5, 10, 20, 50, 100, 500(매우 귀함)달러이며, 2달러 지폐도 있습니다. 지폐는 모두 크기와 색이 같아서 혼돈하기 쉬우므로 돈을 계산할 때에는 글씨를 잘 보면서 주의해서 지불해야 합니다.

(7) 크레디트 카드
미국에 가려면 크레디트 카드를 소지하는 가는 것이 여러 가지로 편리합니다. 급히 돈이 필요할 때나, 자동차 대여나 호텔 예약을 할 때, 신분증 대용으로 요긴하게 쓰이게 됩니다. 또한 카드는 어느 상점에서든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수표로 물건을 살 때는 ID카드의 제시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에서 통용하는 카드로는 비자 (VISA), 마스터(Master),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다이너스 (Diners) 등이 있습니다. 한국 국내에서 잘 알려진 카드라도 통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8) 국제 운전면허와 미국 운전면허
우리나라에서 면허증을 갖고 있는 사람은 국제면허증을 만들어 지참하고 가면 좋습니다. 국제면허증의 유효기간은 원칙적으로 1년이지만 이 국제면허를 여행자에게만 인정하는 주(캘리포니아주/뉴욕주), 1개월(워싱턴주), 2개월(일리노이주), 3개월 동안만 인정하는 주(미시간주), 1년 간 인정하는 주(하와이주) 등 주에 따라서 다르게 적용되기도 합니다. 또 단기간 인정하는 주일지라도 보험회사에 따라서는 국제 면허를 기피하거나 거절하는 경우도 있으며 받아들이더라도 통상보다 비싸게 책정하는 곳이 있습니다. 또한, 차를 대여 할 때에도 거절당하는 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국제면허에는 미국 내 주소가 기입되어 있지 않으므로 만일 사고가 일어났을 경우 처리하는 데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국제면허 그 자체는 1년 간 유효하지만 이것은 본래 미국을 여행하는 사람을 위한 것으로 미국에 살면서 자동차를 사서 보험을 가입할 경우는 거주지의 면허를 따는 것이 편리합니다. 따라서 생활 장소가 결정되면 미국면허를 따 두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하려면 한국과 마찬가지로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 합격해야 하는데, 뉴욕이나 캘리포니아 주처럼 한국 교포가 많은 곳에서는 한글판 필기시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실기시험은 시험 응시자가 직접 차를 가지고 가서 시험관의 지시에 따라 도로 주행 테스트를 보는 것이며, 각 주별로 운전면허 시험방식에 차이가 있으므로 해당 주의 운전 면허 안내 책자 등을 통해 잘 숙지하여야 합니다. 안내책자는 면허 시험장에 가면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시험문제는 그다지 어렵지는 않습니다.

(9) 의료와 진찰
진찰 받는 방법 미국에서는 병이 생기면 어떤 병이든 주치의에게 먼저 진찰을 받게 되므로 본인의 주치의를 미리 잘 아는 사람 등을 통해 소개받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잘 아는 사람이 없는 경우는 전화번호부 등에서 찾을 수도 있으며, 뉴욕이나 로스앤젤리스 같은 대도시에는 한국인 전용 전화번호부도 있고, 한국인 의사나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의사에 대한 안내도 나와 있습니다. 또한 큰 병원을 찾아야 할 경우에는 엄청난 병원비를 지불해야 할 수도 있으므로 소지하고 있는 보험이 사용 가능한 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진찰을 받기 위해서는 전화로 예약하고 찾아가면 됩니다. 대부분 주치의 진찰실은 병원 분위기가 아니고 보통 사무실 같은 분위기라 긴장하지 않고 진찰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때 전문적인 진찰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주치의가 전문의를 소개해 주게 됩니다.
긴급 상황 한밤중에 갑작스런 급성 맹장 등으로 주치의를 찾을 시간이 없을 경우에는 망설이지 말고 911로 전화를 해서 구급차를 불러야 합니다. 그러면 그 즉시 병원 응급실로 실어다 주게 됩니다. 단, 구급차는 유료이므로 나중에 100-200달러 정도의 청구서가 날아오게 됩니다.
의료비 지불 보험에 가입한 사람은 진찰을 받을 때 보험증을 지참하고서 의사에게 필요사항을 기입해 달라고 해야 합니다. 보험회사에 따라 진찰비와 입원비를 직접 의사에게 지불하는 경우(큰 사고일 경우)와 본인이 임시로 그 비용을 대신 지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기는 어떤 경우에 해당하는지 보험증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병원비도 크레디트 카드로 지불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선 자기가 지불하고 나서 보험회사에 청구하면 됩니다. 자기가 직접 지불할 경우에는 영수증이나 진단서를 잘 챙겨 두어야 합니다.
의료보험 제도 미국에서는 국가의료보험 제도를 실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각 보험회사들이 판매하는 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외국 유학생들에게는 의료보험가입이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학교에서 소개하는 보험에 가입해도 되며, 한국에서 출발할 때부터 보험을 가입하고 가도 됩니다. 미국의 의료보험은 보험회사에 따라 조건이 각기 다르고 보험료도 차이가 나므로 잘 살펴보고 가입해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소개하는 보험에 가입하면 별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보험 약관은 잘 읽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대수롭지 않은 감기나 두통, 위장병 등에 대비해서 한국에서 적당한 약을 미리 준비해 가는 것도 좋습니다. 미국은 의약 분업제이기 때문에 의사는 약을 주지 않으며, 의사가 적어 준 처방전을 가지고 약국에 가서 약을 구입해야 합니다. 약국은 보통 병원 근처의 대형 슈퍼마켓 등의 내부에 있습니다.